'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연우진 "파격 멜로의 이면성, 욕심 났다"
입력 2022. 01.27. 11:19:58

연우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연우진이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언급했다.

27일 오전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철수 감독, 배우 연우진, 지안, 조성하가 참석했다.

이날 연우진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멜로라는 장르에 있어서 다른 이면성이 있다. 그동안 제가 연기해 온 사랑의 아름다움과 평온에 중점을 해온 세월이 지났던 것 같은데 이면에 위태로움이나 파격, 죽음에 멜로의 결을 다르게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표현의 욕심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는 장철수 감독님이다. 감독님이 오랜 기간 9년 동안 준비해온 작품이라 감독님이 아니었다면 함께하지 못했을 것 같다. 그 시간 내내 저에게 믿음을 보여주셨고 작품에 녹아든 감독님 모습을 보면서 함께하고 싶었다”라고 장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 23일 개봉.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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