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지안 "연우진, 배려가 몸에 밴 사람"
입력 2022. 01.27. 11:45:57

지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지안이 연우진의 미담을 전했다.

27일 오전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철수 감독, 배우 연우진, 지안, 조성하가 참석했다.

이날 지안은 멜로 상대 역으로 호흡을 맞춘 연우진에 대해 “배려가 굉장히 몸에 배있는 분이시다. 촬영하면서 제가 힘들었는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감정에만 몰두하고 느낄 수 있게 리드를 해주셨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안은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어렸을 때부터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었는데 그 공포가 우진 씨한테 말을 하면 연기에 방해가 될까봐 말을 안 하고 촬영에 임했다”라며 “그런데 우진 씨가 그걸 알아차리셨다. 제가 물공포가 있다는 걸 알고 잘 리드해주셔서 그 공포를 깨고 물속에 잘 빠질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 23일 개봉.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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