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그 해 우리는' 김다미 "최우식 더 멋있어져, 현장에서 최웅 그 자체"
- 입력 2022. 01.27. 12:06:4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다미가 영화 '마녀'에 이어 '그 해 우리는'으로 최우식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김다미
27일 오전 김다미는 셀럽미디어와 SBS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 연출 김윤진 이단)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다미는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국연수'를 연기했다.
이날 김다미는 '그 해 우리는'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최웅 역의 최우식에 대해 "'마녀' 이후 3년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이런 캐릭터로 다시 만나게 될줄은 몰랐다. '마녀'를 찍으면서도 또 연기를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마녀' 촬영 당시 자유롭게 그 캐릭터로 있는 우식 오빠의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원래 알던 사이라 그런지 첫 촬영때부터 너무 편안했다. 우식 오빠는 그때보다 더 멋있어진 느낌이더라. 배우로서 본받고 싶은 점도 많고. 현장에서 진짜 최웅 그 자체였다. 너무 편했고 호흡도 정말 잘 맞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스페셜 방송 '그 해 우리는: 더 무비'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앤드마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