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 멜로망스 김민석 "故 유재하와 버스킹 울컥, 감동적인 무대"
입력 2022. 01.27. 14:06:12

얼라이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얼라이브'에서 故 유재하의 명곡을 꾸민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MC를 맡은 김정은을 비롯하여, 버스킹 무대를 꾸민 가수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 멜로망스 김민석 정동환, 김나영, 이선우 PD가 참석했다.

'얼라이브'에서 멜로망스는 故 유재하의 명곡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무대를 AI로 복원된 故 유재하와 함께 버스킹을 선보인다.

멜로망스 보컬 김민석은 "유재하 선배님에게 개인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예쁜 가사를 쓰고 싶었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노래를 하고 싶다. 존경하는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혹시나 피해를 끼칠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故 유재하와 함께 버스킹한 소감에 대해 "정말 울컥했다. 눈물 날 뻔했다. 감정을 억누른다고 힘들었다.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얼라이브'는 하늘의 별이 된 영원한 스타 유재하, 임윤택을 다시 만나보는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오는 28일부터 오직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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