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 MC 김정은 "돈 내고라도 참여하고 싶었다"
입력 2022. 01.27. 15:15:13

김정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정은이 '얼라이브'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MC를 맡은 김정은을 비롯하여, 버스킹 무대를 꾸민 가수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 멜로망스 김민석 정동환, 김나영, 이선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정은은 '얼라이브' MC로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얼라이브' MC 제안을 받았을 때 돈을 내고라도 하고 싶었다. 뮤지션들을 정말 사랑하는 팬 입장에서 노래를 듣고, 그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또 뮤지션들의 협업,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대해 목말랐다. 또 AI,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얼라이브'라는 훌륭한 제안을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하, 임윤택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전설들이 있지 않냐. 다 소환해서 그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분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듣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김정은은 "선배 뮤지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본인의 모든 스케줄을 뒤로 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신 뮤지션들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 멋있었다. 박수 쳐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얼라이브'는 하늘의 별이 된 영원한 스타 유재하, 임윤택을 다시 만나보는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오는 28일부터 오직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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