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9 측 “휘영·찬희 심야 홀덤펍 방문, 방역 수칙 위반으로 조사받아” [전문]
- 입력 2022. 01.27. 17:25:0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SF9 멤버 휘영, 찬희가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SF9 휘영 찬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휘영, 찬희가 지인과의 모임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오늘 인지했다”라며 “휘영, 찬희는 모든 일정이 끝난 밤 찬희의 생일을 맞아 지인의 연락을 받고 논현동의 홀덤펍을 찾았으며, 이 과정에서 방역 수칙 위반 단속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휘영, 찬희는 부주의하고 지탄받아 마땅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분명하며, 팬분들은 물론 대중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자책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면서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채널A는 휘영, 찬희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긴 채 새벽까지 주점에 머물다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8일 새벽 1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이 영업제한인 밤 9시 이후에도 운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주점 측은 출입문을 잠그고 열지 않자 경찰과 소방은 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진입했다.
주점에는 휘영, 찬희 일행과 종업원 등 총 15명이 있었고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월 18일 오전 1시 SF9 멤버 휘영, 찬희가 지인과의 모임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오늘 인지하였습니다.
휘영, 찬희는 모든 일정이 끝난 밤 찬희의 생일을 맞아 지인의 연락을 받고 논현동의 홀덤펍을 찾았으며, 이 과정에서 방역 수칙 위반 단속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휘영, 찬희는 부주의하고 지탄받아 마땅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분명하며, 팬분들은 물론 대중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자책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을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시켜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