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장세현에 "김진엽? 인생에서 지운 지 오래"
- 입력 2022. 01.27. 19:56:0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함은정이 장세현에 유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2 '사랑의 꽈배기'
27일 방송된 KBS2 '사랑의 꽈배기'에서 오소리(함은정)가 조경준(장세현)에 오회장(황범식)이 남긴 유서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경준은 오소리에 "할아버지가 유서를 남기셨어? 유서에 뭐라고 쓰여있었는데"라고 물었다.
오소리는 "말했잖아. 할아버지 재산을 박하루(김진엽)한테 다 상속하시겠다고. 할아버지 옛날부터 하루 오빠 예뻐했다. 손주삼고 싶었나보지"라고 툴툴댔다.
조경준은 "유서에 다른 이야기는 없었고?"라고 재차 묻자 오소리는 "직접 보진 못했다. 엄마한테 듣자마자 흥분해서 찢어버렸다. 엄마가 모든 식구들 앞에서 공개한다고 하잖아"라고 토로했다.
오소리에 행동에 조경준은 박하루가 오광남(윤다훈)의 아들임을 눈치챈 낌새를 알아차렸다. 그러면서 오소리는 "그동안 내가 정신줄을 놓았지. 박하루에게 다 뺏아길 뻔하고"라고 말했다.
조경준이 "정말 돈 때문에 그러냐"라고 불안해하자 오소리는 "하루 오빠. 내 인생에서 지운 지 오래다. 과거는 과거일 뿐. 나는 현재가 중요하다. 나한테 소중한 건 오빠랑 한별이 두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