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 시비' 이규한, 무혐의 받은 심정 "제 불찰…믿어준 분들에 감사"
- 입력 2022. 01.27. 21:47: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규한이 폭행 시비 관련 무혐의 처분 받은 것에 대한 심정을 나타냈다.
이규한
이규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한 결과가 나오는데 일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 또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일로 인해 제가 폐를 끼친 작품들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절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규한은 2020년 8월 서울 강남 인근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후 경찰은 지난해 11월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이규한은 "제 목숨을 걸고 폭행도, 폭언도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폭행 피소 사건에 휘말린 이후 이규한은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 예정이던 '그린 마더스 클럽'과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하차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박규형)는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를 받은 이규한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판결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