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수애, 김강우에 "당신한테 난 어떤 의미냐"
입력 2022. 01.27. 23:09:00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수애가 이이담을 견제했다.

2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가 정준혁(김강우)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희는 정준혁에 "정호에게 말한 건 내가 잘못했다. 배신감 때문에 잠깐 정신이 나갔었나보다"라고 고백했다.

정준혁은 "어떻게 고작 김이설(이이담) 같은 애한테 질투하냐. 당신이 신경 쓸 만한 정도의 여자도 아니잖아. 내가 당신한테 얼마나 실망한지 아냐. 내가 큰 걸 바라냐. 정준혁 와이프 답게 행동하는거, 내 목표에 뜻을 함께하는 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 우리 부부 아니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윤재희는 "당신 위하는 일이 날 위하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살아왔다"라고 토로하자 정준혁은 "그런 사람이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드냐. 내가 진짜 부탁한다. 우리 제발 품위를 지키며 살자"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윤재희는 "나 뭐하나만 물어보겠다. 김이설 같은 여자가 당신한테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알았는데. 그럼 난 뭐냐. 당신한테 난 어떤 의미인데"라고 물었다.

정준혁은 "자신의 의미와 가치는 스스로 증명하는 거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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