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PGA TV 드라마 최우수 노미네이트…비영어권 최초
- 입력 2022. 01.28. 10:35: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미국제작자조합(PGA)상 후보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
27일(현지시간) 미 영화 전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제33회 PGA는 TV 드라마 부문 최우수 후보에 ‘오징어 게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은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의 ‘옐로스톤(Yellowstone)’ 등과 경쟁한다.
데드라인은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 TV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주요 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라며 “미국배우조합상(SAG)의 최고 영예인 앙상블 최고 연기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28일 만에 16억500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시청률을 보였다”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9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46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시상식은 오는 3월 19일 미 캘리포니아주 센추리시티 페어먼트센추리플라자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