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인사이더' 출연,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役…강하늘과 호흡 [공식]
입력 2022. 01.28. 10:50:49

김상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상호가 ‘인사이더’에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상호가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더’ (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물로,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민연홍 감독과 ‘프리스트’의 문만세 작가가 의기투합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호는 극 중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 목진형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목진형은 수더분하고 덥수룩한 부장검사로, 부장 자리에 올랐음에도 현장에서 잠복수사를 벌이고 있을 것만 같은 야전형 전사지만, 이면에는 자신의 출신과 배경에 대한 자격지심을 늘 갖고 있는 인물.

김상호는 목진형으로 분해 김요한 역을 맡은 강하늘과 긴밀한 호흡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두 사람이 보여줄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상호는 지난해 tvN ‘루카 : 더 비기닝”을 시작으로 JTBC ‘너를 닮은 사람’, 넷플릭스 ‘마이 네임’ 등에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웠다. 또한 넷플릭스 흥행 요정이라 거론될 만큼 넷플릭스 ‘킹덤’, ‘킹덤 시즌2’, ‘스위트홈’, ‘마이 네임’까지 넷플릭스의 흥행작에 모두 출연해 막강한 존재감을 발하며 주목받았던 바.

이에 더해 최근에 공개된 디즈니+의 2022년 첫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경찰학 교수 차유곤 역을 맡아 캠퍼스에서 파릇파릇한 청춘들을 도우며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런 그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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