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이상우, 이보다 더 따뜻할 수 없는 주경일의 매력
- 입력 2022. 01.28. 14:25: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TV조선 토일 미니시리즈 드라마 ‘엉클’이 기분 좋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상우
화제의 시청률 1위 드라마로 등극한 '엉클'은 지후네 가족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엉클’에서 유일하게 관심이 더 가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주경일역의 이상우이다.
그는 ‘로얄스테이트’ 입주민으로 지후네 가족을 차별하는 입주민들 사이에서 왕준희(전혜진)에 유일한 편이 되어 주었으며. 더 나아가서는 적극적인 서포트와 애정공세로 왕준희의 환심을 사기도 하였다.항상 따듯하게만 느껴지던 주경일이 선인인지 악인인지 매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준희가 주경일의 방에 ‘로얄스테이트’ 주민들의 인물사진과 정보가 붙여져 있는 보드를 발견했던 순간과 전 남편에게 주경일의 과거를 듣고 이에 의심하던 왕준희에게 주경일은 “혼인신고하고 1년 지나면 나 법적으로 지후 친아빠 될 수 있어요”라고 보험 계약서를 건네며 사인을 요구하는 장면 등 좀처럼 주경일의 정체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혼란스러움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상우는 매회 따듯하고 다채로운 캐릭터로 강렬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엉클’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