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 감염' 조세호, 스케줄 올스톱…'유퀴즈' 차질無→유재석 검사 [종합]
입력 2022. 01.28. 20:48:03

조세호-유재석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세호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28일 "어제(27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금일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돌파 감염됐다. 현재 그의 증상은 경미한 상태다.

조세호는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했다. 소속사는 "29일 예정된 NQQ '고끝밥'을 비롯해 주말에 예정된 광고 촬영, 내주 진행할 '유퀴즈' 녹화까지 관계자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불참 사실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유퀴즈' 측은 "조세호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일정에 앞서 녹화가 진행됐다.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유퀴즈'는 촬영시 당일 자가검진 키트를 진행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끝밥' 측 역시 "조세호와 최근 녹화를 진행한 지 2주가 지났다"며 조세호 확진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퀴즈'에 함께 출연 중인 유재석은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오늘(2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세 번째 코로나19 검사다. 지난해 12월 유희열과 밀접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2월 21일 격리해제된 바 있다. 또한 최근 SBS '런닝맨'에 출연한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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