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2. 01.28. 21:46:24

박유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31)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유환은 앞서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형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 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일행 2명 중 1명도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상태로 알려졌다.

태국에 거주 중인 나머지 일행 1명은 코로나19로 국내 입국이 어려워 추후 입국하는 대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박유환은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인터넷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박유환의 형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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