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 김남길, 성동갑과 긴장감 "과거는 서로 잊자"
- 입력 2022. 01.28. 22:42:1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성동갑과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송하영(김남길)과 김봉식(서동갑)이 마주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송하영 사무실에 찾아온 김봉식은 "잘 있었냐 송 경사. 아 이제 경위라며? 신수 좋아졌다. 이 팀 뭐하길래 이렇게 빼입고 다니냐"며 "사람을 봤으면 인사부터 하는 게 예의다. 하여튼 위나 아래나"라고 비꼬았다.
이어 "여기는 직함이 다 어렵다. 머리 나쁜 놈은 기억이나 하겠냐. 뭐랬더라. 프로파일러?"라고 말했다.
송하영은 "저한테 할 얘기 있으면 따로 이야기 하자"고 하자 김봉식은 "내가 너랑 따로 할 얘기가 뭐있겠냐. 겸사겸사 인사 왔다. 여기는 뭐 하는 곳인가 구경도 할 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봉식은 "너 아직도 애들 마냥 초콜릿 씹지? 이제 보기 싫어도 매일 보게 될텐데 과거를 서로 잊자"며 초콜릿을 툭 던지고 갔다.
사무실을 나온 김봉식은 "지 사수 물 맥인 새끼 얼마나 잘 됐나 했다"며 웃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