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앤크' 이동욱, 의사 협박해 탈주 "이 순간만 기다렸다"
- 입력 2022. 01.28. 23:17:1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이 치료감호소를 탈주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
28일 오후 방송된 tvN '배드 앤 크레이지' 마지막회에서는 류수열(이동욱)이 치료감호소를 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수열은 홍석경 의사의 장부를 찾아냈다. 그는 "아주 꼼꼼하게 기록해놨다. 나한테 딱 걸렸지. 우리 홍 선생님 재소자들한테 왜 인기가 많나 했더니 진통제 장사 쏠쏠하게 하셨네"라며 웃었다.
그는 "근데 이거 다 마약이잖아?"라며 홍 선생 앞에 약을 내밀었다. 그러자 홍 선생은 "원하는게 뭐냐"고 물었고, 류수열은 "우리 홍 선생께서 나를 여기서 내보내줘야겠다. 근처 대학병원으로"이라고 협박했다.
그의 제안을 들어주는 듯했지만 홍 선생은 그를 이송하는 병원 직원들에게 그를 처리하라고 시켰다. 눈치 챈 류수열은 "5개월 동안 피나는 연습,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며 단숨에 제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배드 앤 크레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