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유희열 "안테나 사옥? 반 이상은 유재석꺼"
- 입력 2022. 01.29. 19:22:5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미주의 소속사인 안테나 사옥이 공개됐다.
놀면 뭐하니?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세배 특공대'가 되어 '놀면 뭐하니?' 초창기 도움을 준 유희열을 찾아갔다.
유재석과 미주는 소속사 사장님 유희열을 만나러 가는 데 앞장서며, 사장님의 집무실까지 침투했다. 안테나 사옥을 둘러 본 하하는 "지하방 두 개짜리에서 시작했는데 진짜 성공했다. 너무 잘됐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유재석은 "2013년 때 가로수길 사옥과 그 이후에 국숫집 옆 아담했던 3층 사옥도 찾아갔지 않냐. 지금은 4층 건물의 탑층 거주인이 됐다"라고 안테나 사옥의 변천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소속사 아티스트로서 사정을 잘 알지 않냐. 아직은 대출이 많이 껴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유희열은 "다시 한번 말하겠다. 이건 진짜 제 것이 아니다. 반 이상은 얘(유재석)거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