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인절미 맛집 어디? 공주 산성시장에서 유명
입력 2022. 01.29. 19:39:18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인절미 맛집을 소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충남 공주 편으로 꾸려진 가운데, 인절미 맛집을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85년 전통을 자랑하는 공주 산성시장을 찾았다. 이 시장에는 떡집이 제일 유명해 그 수만 20곳이 넘는다고 한다. 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떡집으로, 2대째 사장님은 아주머니들과 인절미를 만드느라 동분서주하다.

공주의 떡이라고도 불리는 인절미의 유래는 1624년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온 인조 임금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됐다고. 당시 인조 임금에게 임 씨 성을 가진 자가 콩고물을 묻힌 떡을 바쳤고, 인조 임금은 그 맛을 절미(絕美)라 칭찬하며 그의 성을 따 '임절미'라고 불렀다가, 세월이 흘러 그 말이 '인절미'로 바뀌었다. 공주 사람들은 옛날부터 잔치나 명절에 꼭 빠지지 않고 먹는 것이 바로 인절미란다.

인절미를 맛 본 김영철은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이 가게는 충남 공주시 산성동 182-1 '낭궁떡집'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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