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전혜진, 이경훈 가수 활동 반대 "더 단단해지면 하자"…오정세 '못마땅'
- 입력 2022. 01.29. 21:59:1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엉클' 전혜진이 이경훈의 가수 활동을 반대했다.
엉클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토일드라마 '엉클'에서는 민지후(이경훈)의 가수 활동을 반대하는 왕준희(전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준혁(오정세)는 민지후가 가수 활동을 할 수 있게 동의서를 작성해 달라고 왕준희(전혜진)에게 부탁했다. 미성년자가 가수 활동을 하려면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
왕준혁은 당연히 왕준희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왕준희는 "안돼. 지후 이제 겨우 6학년이다"라고 딱잘라 말했다. 왕준혁은 "왜그러냐. 어려서부터 무대 경험 쌓고 가수 활동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 지 아냐"라고 따졌다.
민지후도 "나 완전하고 싶다. 인기도 많다"며 가수 활동을 할 수 있게 허락해달라고 애원했다.
그럼에도 왕준희는 "엄마가 지금 네가 하고 싶은 거 방해하는 걸로 보이냐. 악하는 거 반대하는 거 아니다. 지후가 원하는 삶 살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왕준희는 왕준혁에게 "돈 받고 공연하는 건 장사다. 너까지 기획사 상술에 넘어가면 어떻게 하냐. 안된다고 말렸어야지"라며 화를 냈다.
왕준혁은 "이것저것 따지면 무대에 못 선다. 나중에는 기회가 없을거다"며 반대하는 왕준희를 끝까지 설득하려고 했다.
하지만 왕준희는 단호하게 "너 잘하는 거 안다. 최선 다해서 밀어줄거다. 조금 더 단단해진 다음에 하자. 더 먹고 더 크고 더 큰 다음에 하자"라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엉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