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역대급 공격성 시바견 '복이' 원인+해결책은?
입력 2022. 01.30. 09:01:09

TV 동물농장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시바견 복이 변신 스토리가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역대급 공격성 장착 시바견 ‘복이’의 대변신 스토리가 전파를 탄다.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불안하고 위태롭게 보내고 있다는 이 댁. 신나게 꼬리를 흔들며 맞이해 주는 세 강아지들 뒤로, 안전 펜스를 사이에 두고 제작진을 맞이하는 녀석이 바로 오늘의 문제견 ‘복이’다.

낯선 제작진에게도 고분고분하며 개인기까지 선보이던 녀석이 갑자기 돌변해 방호복을 뚫을 만큼 무시무시한 공격성을 보이고 만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도무지 예측이 안 된다는 복이의 공격성. 그런 복이의 공격으로 아주머닌 얼마 전 봉합 수술까지 받았다고.

복이는 안락사 직전 아주머니가 안타깝게 여겨 임시보호를 하게 된 녀석이라고. 하지만 아주머니의 노력에도 복이의 공격성은 개선은 고사하고 한 집에 사는 개들에게까지 공격성을 보여 어쩔 수 없이 4개월이 넘는 시간 독방에서 홀로 지내고 있다. 만질 수도 묶어둘 수도 없으니, 도무지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다는 아주머니.

복이의 난폭성, 그 이유를 찾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이찬종 소장이 꺼내 놓는 뜻밖의 이야기. 과연 복이는 지난 상처를 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지, 역대급 난폭견, 복이의 이야기가 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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