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비비지 은하, 코로나19 확진…연예계 비상 [종합]
입력 2022. 01.30. 17:40:52

박주현-차준호-은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예계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상에 걸렸다.

30일 배우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주현이 3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주현의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하여 모든 일정을 취소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던 중 2차로 실시한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주현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증상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이에 박주현은 현재 촬영 중인 KBS2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와 넷플릭스 ‘서울대작전’ 관계자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촬영 일정을 모두 취소한 상태이며, 완치 판정이 나올 때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회복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같은날 그룹 비비지 은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29일 추가로 진행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비비지 멤버 은하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하는 경미한 증상으로 격리되어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8일 같은 그룹 멤버 엄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룹 드리핀 차준호도 이날 음악방송 출연을 위해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PCR검사를 진행 후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PCR 검사 진행 예정으로 결과는 내일 오전중 확인될 예정"이라며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알렉스는 자가키트검사 결과 음성이며 현재 무증상 상태로 PCR 검사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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