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오정세, 확장성 심근병증 진단…병원 측 "이식 고려, 노래 불가능"
입력 2022. 01.30. 21:38:24

엉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정세가 확장성 심근병증 진단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TV조선 토일 드라마 '엉클'에서는 왕준혁(오정세)가 확장성 심근병증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앞서 그동안 심장이 빨리 뛴다는 말을 여러 번 되풀이했던 왕준혁은 송화음에게 핀토뮤직 이사를 만나러 간다면서 몰래 병원을 찾았다.

이날 의사는 왕준혁에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 콘서트 취소하고 바로 입원해야한다"고 말했다. 왕준혁은 "요새 일이 많아서 긴장되고 그래서 그렇다. 보통 사람들도 심장 빨리 뛰고 그렇지 않냐"고 부정했다.

의사는 "자세한 건 검사해 봐야겠지만 약물치료로도 심장 기능이 돌아오지 않으면 심장 이식도 고려해봐야 한다"며 "술 드시면 큰일 난다. 가족들에게 연락하고 바로 입원해라"고 경고했다.

왕준혁은 "왜들 이러시냐. 2주 있다가 콘서트다"라고 현실을 부정했고 의사는 "노래하는 거 불가능하다. 당장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2주를 못 버티냐 지금 멀쩡하다. 콘서트 취소 못 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엉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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