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오정세, 전혜진에 "나 잘못되면 이시원 시집 좀 보내달라" 부탁
- 입력 2022. 01.30. 22:12: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정세가 전혜진에게 이시원을 부탁했다.
엉클
30일 방송된 TV조선 토일 드라마 '엉클'에서 확장성 심근병증 진단 받은 왕준혁(오정세)가 쓰러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왕준희에게 "부작용 때문에 인공심장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상태다. 지금 이 상황에선 심장이식밖에 방법이 없다. 공여자가 나타지 않으면 아무래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왕준혁은 왕준희에게 "혹시 나 잘못되면 매형 같은 사람 찾아서 화음(이시원)이 시집 좀 보내주라"고 부탁했다.
왕준희는 "너 잘못되면 다른 남자 못 만나. 너 매력 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너 약한 마음 갖지 마. 괜찮아질 거야"라고 위로했다.
왕준혁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준비해놔야지. 건강해질수도 잇지만 잘못될 수도 있잖아. 음반 수익금이랑 저작권료는 너 매형 있으니까 화음이 줘"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엉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