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미국식 빅 도넛, 쫄깃한 반죽+달콤함…크림 가득
입력 2022. 01.31. 19:16:01

SBS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미국식 빅 도넛의 성지가 전해졌다.

3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도덧 양대 산맥을 이룬다는 두 도넛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만난 도넛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함이 일품이다. 도넛의 비결은 매일 만드는 신선한 반죽이라고.

엄청난 찰기를 자랑하는 달인의 반죽에는 감자 반죽 때 쓰는 잘 쪄진 감자가 들어가 있다. 감자의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으깬 오렌지와 코코넛이 함께한다. 여기에 감자의 겉에 아몬드 가루를 묻혀준 뒤 오렌지 코코넛에 올리고 오렌지 껍질을 뚜껑으로 덮어 감자의 수분을 잡아준다. 마지막에 올린 깨순으로 수분은 잡고 풍미를 높인다.

오렌지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은은한 향을 자아내 빵의 향을 더해준다. 이후 물없이 찹쌀가루와 감자를 반죽한 뒤 피칸, 볶은 옥수수, 헴프시드, 아가베 당을 볶아낸 물을 써서 찰기와 윤기를 담당한다.

감자 반죽은 본 반죽에다 조금씩 떼어내 섞이도록 하면 달인표 도넛이 완성된다. 이후 빼낸 도넛 속을 크림을 가득 채운다.

해당 맛집은 '라바바베이커리'(서울시 성동구 서울숲4길 20 101호)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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