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퀸즈' 배지현 "♥류현진, 특별한 내조? 컬링 모니터링 틀어"
입력 2022. 01.31. 20:06:30

MBC '컬링 퀸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가 류현진으로부터 받은 조언을 이야기했다.

31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 얼음과 돌의 노래-컬링 퀸즈(기획 박현석 연출 김기진, 이하 ‘컬링 퀸즈’)’ 1부에서는 최약체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댄스팀 라치카로 이루어진 ‘영앤치카’ 팀부터 배지현, 박지영, 박연경 아나운서로 구성된 ‘아나더레벨’ 팀, 프로 골퍼 김하늘, 윤채영, 이정은5가 속한 ‘스트릿 골프 파이터(스.골.파)’ 팀과 국가대표 출신 한유미, 신수지, 정유인으로 구성된 ‘국수저’ 팀, 배우 오현경, 조혜련, 정시아가 뭉친 ‘맘마미아’ 팀이 출격했다.

이 가운데 각 팀이 뽑은 최약체로 아나더레벨 팀이 뽑혔다. 이에 아나더레벨은 "방심을 하게 만들어 대 이변을 일으키는게 전략이다"라고 자신했다.

특히 배지현은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이자 남편 류현진의 특별한 내조를 받았다고. 그는 "남편이 운동선수라 모니터링 많이 해서 평소에 예능 위주로 보는데 컬링한다니까 컬링 경기만 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지현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류현진은 "아마추어는 다 똑같다. 얼만큼 편안하게 하느냐. 부담 안 갖고. 우승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컬링 퀸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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