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오유나에게 청혼…엄수정 때문에 위기?
- 입력 2022. 02.01. 21:08:5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가 오유나에게 청혼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이 최선해(오유나)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림은 최선해의 집을 데려다주기 위해 차를 타고 가던 중 라디오 사연을 통해 청혼했다.
감동 받은 최선해는 눈물을 글썽였고, 서강림은 "앞으로 우리가 걸어갈 길이 매번 꽃길일 수 없을 거다. 우리가 함께 걷는다면 그 어떤 길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다. 이 구두 신고 그 길을 걸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갑순은 최선해를 찾아가 "22년 동안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왔다"며 "찾아내서 어떻게든 복수하려고 했는데 죽어버렸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네 아빠 사기꾼에 도둑놈, 그리고 살인자다. 내 남편 죽게 만들고, 나랑 내 딸 인생 망친 쓰레기다. 네 아빠가 망친 집안이 우리 집안 뿐만 아니라 네 남편될 사람도 엮어 있다. 피해보상 받아낼 거다. 너무 늦어지면 그 변호사 찾아갈 것"이라고 협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