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오징어게임' 열풍 잇나…46개국서 1위
입력 2022. 02.01. 22:11:35

'지금 우리 학교는'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이 46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

1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총 46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 28일 공개 하루만인 29일 25개국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미국에서는 이틀 연속 3위를 차지하다, 2위로 상승했고, 해외에서 호평이 쏟아졌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한국의 좀비쇼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오징어게임 같은 엄청난 성공을 반복하긴 쉽지 않지만, 영화 '부산행'을 본 사람이라면 한국이 좀비물 이야기를 전하는 데 세계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는 "오징어 게임과 마찬가지로 악몽 같은 공간적 배경을 최대한 활용해 다른 세상에 있는 듯 현기증 나는 효과를 줬다"고 평가했다.

사흘 째 전세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둔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신인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10대 학생 캐릭터로 분해 신선한 극의 활기를 더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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