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닥터' 태인호, 김범 수술 방해 "정지훈 도움받는 꼴 못 봐"
입력 2022. 02.01. 22:40:32

'고스트 닥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고스트 닥터' 태인호가 김범의 수술을 방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는 한승원(태인호)가 고승탁(김범)의 수술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영민(정지훈)이 고승탁의 몸에 들어간 것을 알게 된 한승원은 고승탁의 수술을 방해했다.

한승원은 "누가 들으면 진짜 네가 하는 줄 알겠다. 집도의 대신 전공의가 수술하는 거 노멀한 방식 아니다"라며 "차 교수는 그 와중에 왜 네 몸으로 들어가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물어봤자 제대로 된 대답은 못 들을 거고, 그래서 일단 막아보려고. 무슨 일이 일어나나. 내가 차 교수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지만, 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냐"고 했다.

이에 고승탁은 "어린 애다. 애가 의식불명 상태다. 이 수술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한승원은 "너한테는 애 목숨이 중요하냐. 차 교수만 좋은 일 아니지 않냐. 솔직히 네 욕심 채우려고 하는 거 아니냐"며 "내가 또 그 꼴은 못 본다. 정 그렇게 애 목숨이 중요하면 차교수 빼고 네 손으로 직접해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고스트 닥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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