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김민희,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2년 만
- 입력 2022. 02.02. 10:44:3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한다.
홍상수 김민희
2일 영화계에 따르면 홍상수, 김민희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간다. ‘소설가의 영화’는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홍상수, 김민희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2020년 2월 열린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이후다. 당시 홍상수의 영화 ‘도망친 여자’가 경쟁부문에 초청돼 두 사람은 기자회견 등에 참석했다.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도 홍상수의 ‘인트로덕션’이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두 사람은 참석하지 않았다.
홍상수, 김민희는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도망친 여자’는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은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다. 김민희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