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 유치원’ 부모들의 고민 ‘한글’ 떼기, 솔루션은?
- 입력 2022. 02.02. 19:5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한글, 어느 시기에 어느 매체로 어떻게 떼게 하는 것이 좋을까,
'문해력 유치원'
2일 오후 EBS1 ‘문해력 유치원’에서는 ‘한글, 꼭 떼야 할까?’가 방송된다.
주로 부모님의 가르침, 혹은 학습지 풀기처럼 주입식으로 글자를 익히고 공부한 아이들. 하지만, 이러한 일방적인 학습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아이들이 스스로 원리를 깨닫고 흥미를 가져야만 한다.
그렇다면, ‘문해력 유치원’에서는 어떻게 한글을 익힐 수 있을까.
아이들이 직접 단어를 찾아 쓰는 한글 사전 만들기부터, ‘자모 책’을 읽고 한글 원리의 비밀을 찾아내기까지. 아이들은 10주 동안 이루어진 수업에서 다져진 내공을 마음껏 발휘해 놀라운 실력을 펼쳤다.
‘문해력 유치원’ 12부에서는 도현이와 지유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어려운 한글도 척척 읽지만 억양과 끊어 읽기가 부자연스러웠던 도현이. 도현이는 ‘문해력 유치원’에서 제시한 솔루션을 통해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반면, 도현이와 다르게 읽고 쓰기는 미숙하지만 어휘력이 풍부하고 어려운 문제도 척척 맞췄던 지유. 지유에게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정태호가 출연한다. 정태호는 두 아이의 아빠로, ‘문해력 유치원’ 아이들과 또래인 둘째 아들 시우의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 톡톡 튀는 에너지와 활기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한다.
‘문해력 유치원’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