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김진엽, 윤다훈 친아들NO…함께 복수할 것”
- 입력 2022. 02.02. 20:21: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심혜진이 복수를 다짐했다.
'사랑의 꽈배기'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박하루(김진엽)와 함께 복수를 하겠다고 밝힌 맹옥희(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옥희는 오소리(함은정)에게 “하루, 네 아빠 친아들 아니다. 하루가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서 직접 검사했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미안하다. 바로 얘기한다는 게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지?”라고 다독였다.
오소리가 눈물을 흘리며 “괜찮다. 이제라도 아닌 거 알았으니까. 그럼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묻자 맹옥희는 “네 아빠하고 하루 엄마가 우릴 속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오소리가 “하루 오빠는 왜 이제 와서 아들 행세를 하는 거냐”라고 하자 맹옥희는 “복수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네 아빠집 앞으로 이사한 거다. 거짓말로 되갚아 주겠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말인데 당분간 하루 집에서 살려고 한다. 엄마도 복수라는 걸 해보려 한다. 너무 분하고, 너무 억울하다. 나도 되갚아 줄 거다. 그러니까 말리지마라”라고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