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6개월 정직 처분 받아” 솔직 고백
입력 2022. 02.02. 21:03:5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상진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사실을 털어놓는 강남구(한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구는 서초희(한다감)에게 “초희야 만약에 내가 교수가 안 됐으면 뭘 할 수 있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서초희는 “뭘 하다니. 당신은 교수가 천직이다. 기업에 들어가 피 말리는 경쟁할 사람도 아니고, 공부만 해온 사람이라 세상물정 몰라서 사업하는 것도 어렵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 당신은 학자로 살아야할 운명이다”면서 “갑자기 그건 왜 묻냐”라고 궁금해했다.

강남구는 “나 사실 학교에서 6개월 정직 처분 받았다”면서 “지난번, 전산작업 잘못 입금됐던 돈 말이다. 돌려주면 아무 문제없을 줄 알았는데 임교수가 연구비 횡령해서 나를 물고 갔다” 라며 징계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미안하다. 나는 왜 항상 하는 일 마다 이러는지”라고 자책했다. 이 모습을 본 서초희는 “당신 괜찮냐”면서 걱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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