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박강빈 “자립 정착금 300만원 받고 보육원 퇴소”
- 입력 2022. 02.02. 21:52: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강빈 씨가 자립 청소년의 현실을 전했다.
'유퀴즈'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평생 간직하고픈 글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강빈 씨는 만 18세에 보육원을 떠나 현재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박강빈 씨는 “고등학교 졸업식 날 퇴소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자립 시 나라의 지원이 나오냐고 묻자 박강빈 씨는 “자립 정착금 500만원을 주고, 자립 수당을 월 30만원 씩 준다. 그런데 저 때는 300만원 받고, 자립 수당은 못 받았다”라고 말했다.
300만원으로 집구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라고 박강빈 씨는 “월세 보증금 300만원인 집을 찾아다녔다. 많이 적막하고, 외로움을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