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호원숙 “원래 꿈, 작가 아닌 기자…유능하지 못했다”
입력 2022. 02.02. 22:19:05

'유퀴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호원숙 작가가 원래 꿈을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평생 간직하고픈 글 주제로 그려졌다.

엄마이자 故 박완서 작가의 딸 호원숙 작가는 “원래는 신문 기자를 하고 싶었다”라며 ‘뿌리 깊은 나무’에서 편집기자로 일했던 과거를 밝혔다.

그는 “그때는 어머니가 많이 알려져 있었다. ‘작가 딸이니까 저 사람도 글 잘 쓰겠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들어갔는데 정말 못 쓰겠더라. 머릿속으로는 써질 것 같은데 안 써졌다. 거기서 원하는 글을 쓰는데 정말 어려웠다. 유능하지 못한 기자 생활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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