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이이담, 사망…수애 “김미숙·김강우 짓밟을 것”
입력 2022. 02.02. 22:39:37

'공작도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이담이 사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전창근, 극본 손세동)에서는 차 위로 떨어진 김이설(이이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희(수애)는 서한숙(김미숙)에게 “김이설이 정준혁(김강우)한테 무슨 일을 당했는지 전부 다 알고 계셨던 거냐”라고 물었다.

서한숙이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라고 하자 윤재희는 “그건 지금부터 생각해보려한다. 당신들이 우리한테 저지를 잘못에 대해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할지 천천히 빈틈없이 하려한다”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서한숙은 “너랑 김이설이 언제부터 우리로 엮인 사이였나. 정신 차려라. 네가 바라보고, 달려온 곳이 어딘지 잊어버렸냐. 날 등지고 네가 뭘 할 수 있냐. 네 까짓 게 서한숙을 대적해서 뭘 얻을 수 있을 것 같냐”라고 했다.

그러자 윤재희는 “하나도 못 가질 바에 전부 짓밟아 버리면 그만이다. 기대해라. 아주 철저하게 망가트려 주겠다”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이후 윤재희는 호텔로 향했다. 주차장 쪽으로 가던 중 차 위로 한 사람이 떨어졌고, 그는 김이설이었다. 김이설의 사망을 눈앞에서 확인한 윤재희는 충격에 휩싸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공작도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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