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수·영숙, 노선 정리 끝…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입력 2022. 02.02. 23:01:48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정수, 영숙이 서로를 향한 노선을 정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5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수는 영숙을 불러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지금 당장 좋아하는 마음은 아닌데 6일 동안 발전한다고 하면 나가서 연락해보고 싶은 사람이지 그 이상은 아니다. 그동안 내가 먼저 마음에 들어서 만났다. 그 사람의 마음은 궁금하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꼬시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이자 이를 들은 영숙은 “거만하네”라며 웃음 지었다.

정수는 “나 좋다는 사람은 사실 안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에 영숙은 “나도 첫인상이라서 선택한 거였다.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마음이 가는 대로 해보자 한 거였다. 진짜 착한 좋은 오빠 같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숙은 “저랑 이성적으로 안 맞는 사람에게 매달리고 싶지 않다. 저도 그만큼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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