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빈 측 "음주운전 변명의 여지없어, 잘못 뉘우치고 깊이 반성"[공식]
- 입력 2022. 02.03. 10:46: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배우 신다은 남편이자 공간 디자이너 임선빈이 사과했다.
임성빈
3일 임성빈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처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당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측은 "임성빈 씨는 잘못을 뉘우치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성빈은 지난 2일 오후 11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겪었다. 오토바이 운전자 등을 포함,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운전자들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임성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임성빈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공식입장 전문
에이스팩토리입니다.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후 귀가 조처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당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임성빈 씨는 잘못을 뉘우치고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