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우리 학교는' 이상희, 진정한 어른의 표상…시선 압도하는 활약
- 입력 2022. 02.03. 16:13: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 이상희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활약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난 2009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한 주동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달 베일을 벗은 이후 연일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진정한 어른의 표상' 담임교사 박선화 역을 맡은 이상희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이상희는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효산고등학교의 2학년 5반 담임이자 영어교사 박선화를 연기,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특유의 조용한 카리스마와 극강의 연기력으로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하는 박선화를 살아 숨 쉬게 만들며 매 장면을 압도한 이상희.
교사라는 위치에서 학생들의 증폭된 갈등을 중재하는 대변인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캐릭터의 진정성을 높인 것은 물론,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극에 안정감과 깊이감을 더했다.
특히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을 다독이고 이기심으로 선을 넘는 행동을 한 이나연(이유미)을 외면하지 않는 진정한 어른의 표상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했다.
이렇듯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배가, 시청 가속도에 불을 붙이고 있는 이상희.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