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옥주현→'붉은 단심' 잇단 코로나19 확진 '방송가 빨간불' [종합]
입력 2022. 02.03. 21:16:21

체리블렛 보라-이충주-옥주현-정일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잇단 코로나19 확진에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3일 그룹 T1419시안, 체리블렛 보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안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체리블렛 보라는 현재 가벼운 목감기 증상만 있으며 체리블렛 멤버들과 관련 스태프는 자가격리 중으로 잠복기를 고려하여 지속적인 PCR 검사 및 자가 키트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배우 이충주, 정일우 역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격리 후 치료 중이다. 이들은 3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옥주현도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6일까지 공연을 취소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도 최근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이번주 녹화 및 오는 5일(토) 예정이었던 7회 방송을 결방한다. 지난 6회에 출연했던 허성태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후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왓챠 '더블 트러블'도 출연자인 그룹 위아이 김동한, 효린이 확진되면서 오는 4일 공개 예정이었던 7화를 11일에 공개한다.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붉은 단심'도 출연자 1명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촬영을 중단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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