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 박창근, 보일러 고장+구멍난 티셔츠…하하 "'인간극장'이냐"
입력 2022. 02.03. 23:04:14

국가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하하가 박창근 집을 기습 방문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국가수'에서는 매니저 하하와 박창근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은 잠에서 덜 깬 모습으로 등장해 당황해했다.

갑자기 불이 꺼지자 하하는 "두꺼비 집을 왜 내리시냐"고 물었고 박창근은 "가끔 누전이 된다. 불은 켜져있고 보일러는 나갔다"며 웃어 보였다.

이후 공연 준비에 앞서 하하는 박창근 집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직접 커피포트로 뜨거운 물을 끓여 박창근 준비를 도왔다.

심지어 박창근 구멍 난 티셔츠를 본 하하는 "말은 못했지만 형님 겨드랑이 티셔츠가 뚫려 있었다. 우리 프로그램 '인간극장'이냐. 화려한 무대 뒤에 이면들이 있다"며 "형님이 좋은 상황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박창근을 응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국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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