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이찬원, 야구 예능 '빽 투 더 그라운드' MC 합류…3월 론칭 [공식]
입력 2022. 02.04. 15:29:38

빽 투 더 그라운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야구 레전드 스타들이 ’은퇴 번복‘을 외치며 다시 그라운드에 모인다.

4일 MBN 측은 “은퇴한 선수들의 화려한 그라운드 복귀식을 담아낼 야구 예능 ‘빽 투 더 그라운드’를 오는 3월 론칭한다”고 밝혔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이다. 방송에서 레전드 스타들은 다시 한 팀을 이뤄 현역시절에 보여준 멋진 플레이를 재연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WBC, 올림픽, 프리미어12에서나 볼 수 있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국가대표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한 팀으로 경기에 임하는 감동적인 모습을 안방에 전달한다.

이들의 경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야구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줄 MC에는 김구라와 이찬원이 함께한다.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선수들을 또 한 번 레전드 팀의 일원으로 만들 감독 자리에는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고문이 함께해 기대감을 높인다.

‘빽 투 더 그라운드’ 연출을 맡은 스페이스래빗 유일용 제작본부장은 “2022년은 한국프로야구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레전드 야구선수들이 은퇴를 번복하고 그라운드에 다시 서는 꿈같은 이야기를 실현해보고 싶었다. 무뎌진 몸과 달리 가슴 속 열정만큼은 여전히 뜨거운 은퇴선수들이 김인식 국민 감독님과 함께 레전드 국가대표 야구단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나갈 계획이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오는 3월 중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