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출연 방송만 6개…코로나19 확진에 방송가 비상 [종합]
- 입력 2022. 02.05. 10:53:4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가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소속사는 "총 네 번의 신속항원검사에서 세 번의 음성 결과를 확인했으나, 마지막 검사 결과를 통해 양성을 의심하게 됐고, 이후 진행된 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2차 예방접종(모더나)을 완료했고, 수시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해왔지만, 돌파 감염됐다.
소속사는 "전현무는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로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예정된 스케줄들은 모두 취소하였으며, 이후의 진행사항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현재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전지적 참견 시점'·'나 혼자 산다', MBN '국대는 국대다', tvN '프리한19', JTBC '톡파원 25시' 등 6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로 인해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차주 녹화 진행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적 참견시점' 측도 "전현무가 이번주 녹화에 불참한다. 서장훈이 임시 MC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리한19', '국대는 국대다', '톡파원 25시' 등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인원이 함께 하는 예능 프로그램 환경상 코로나19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예계에도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경우 대규모 연쇄 감염으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