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모범택시 정체=프리 아나운서 박찬민, 리무진 압도적 승
입력 2022. 02.06. 18:35:36

MBC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모범택시의 정체가 박찬민으로 밝혀졌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아빠는 월급쟁이가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모범택시와 리무진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두 번째 듀엣 대결에는 모범택시와 리무진이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로 무대에 올랐다.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 결과, 18대 3으로 리무진이 2라운드에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편 앞서 공개된 힌트를 통해 모범택시는 최근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 박찬민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모범택시의 정체는 예상대로 박찬민이었다.

'복면가왕'을 통해 깨고 싶은 편견으로 정우성을 언급한 박찬민은 "지금은 볼살이 많이 올라서 그런데 20년 전에는 그 소리를 많이 들었다.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비행기를 탔는데 제 앞자리 앉으려는 남자분이 저를 보더니 정우성 씨 아니냐고. 저를 아나운서로 못 알아보고 정우성으로 알아본 것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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