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이종원에 "지현우 좋아하는 마음 진심"
입력 2022. 02.06. 19:23:27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세희가 이종원에 지현우에 대한 감정을 표현했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수철(이종원)이 박단단(이세희)과 이영국(지현우)의 사이를 완강하게 반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철은 박단단을 쫓다가 오토바이가 넘어져 교통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치명적인 부상은 면한 박수철은 그와중에도 박단단에게 이영국과 헤어지라고 강조했다.

박수철은 박단단에 "네가 그 집에서 일하면서 매일 이회장 보니까 마음 정리가 쉽지 않을거다. 당장 그 집일 그만두고 나와라. 얼굴 안보면 얼마 안 있어서 거짓말처럼 다 잊게 된다"라고 타일렀다.

박단단은 "아빠 나 순간적인 감정으로 회장님 좋아하는 거 아니다. 수십번 생각해봐도 회장님 좋아하는 마음 진심이다. 나 정말 많이 좋아한다 아빠가 나 믿고 지켜봐주면 안 되나"라고 호소했다. 박수철은 "아빠가 이렇게까지 사정하는데 아빠말 안들을 거냐. 이건 안 될 일이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한편 병문안을 온 이영국에 박수철은 "당장 가라. 누구 맘대로 오냐"라며 "우리 단단이 그집 그만둘거다. 그러니 단단이 짐 챙겨서 보내라. 나이도 먹은 만큼 먹은 양반이 어린애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 창피하지도 않냐"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단단은 "아빠 나 분명히 말하는데 아빠가 아무리 이래도 나 회장님이랑 절대로 안 헤어진다. 아빠 정말 미안한데 나 회장님이랑 가겠다"라고 고집했다. 이에 이영국은 박수철의 곁에 있으라 말하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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