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지현우에 무릎 꿇었다 "이세희 놓아달라"
- 입력 2022. 02.06. 19:56: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종원이 지현우에 간청했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수철(이종원)이 박단단(이세희)과 헤어져달라고 이영국(지현우)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철은 이영국에 "제발 부탁드린다. 우리 단단이랑 헤어져달라. 우리 단단이 회장님이 놓아달라. 제가 이렇게 부탁드린다. 회장님도 딸 키우시지 않나. 딸 키우는 아버지 입장으로 한 번만 생각해달라. 우리 단단이 이제 겨우 27살이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앞길 창창한 어린 아가씨다. 제가 어떻게 해야 단단이랑 헤어져주겠나. 저 회장님이 하라는 거 다 하겠다. 그러니 제발 우리 단단이 놓아달라. 제발 부탁이다"라며 "같은 아버지 입장으로 단단이 한 번만 생각해달라"라고 거듭 빌었다.
이영국은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알겠다. 그러니까 그만 일어나셔라"라고 박수철을 부축해 일으켜세웠다.
이영국의 대답을 들은 박수철은 "고맙다. 회장님만 믿겠다"라며 돌아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