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박창근, TOP10에 용돈 봉투 "마음의 표시…아주 조금"
입력 2022. 02.06. 20:58:35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창근의 3억 상금 비밀 봉투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대 국민가수 박창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내일은 국민가수' TOP10 대기실에 있는 박창근은 이솔로몬에게 다짜고짜 봉투를 건네줬다.

봉투 속에는 손수 적은 짧은 편지와 함께 소정의 용돈이 들어있었다.

이솔로몬은 "형한테 1등하면 뭐해줄 거냐고 했는데 며칠 전에 메시지가 왔다. 입금이 됐는지. 그때 갖고 싶은 거 얘기하라고 해서. 그런데 다 그랬다. 쓰실 데 많은데 쓰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조금이라도 성의를 표하고 싶다고 같이 고생했으니까. 대뜸 이렇게 주셨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에 박창근은 "1등하고 동생들한테 선물을 돌리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형을 너무 생각한 나머지 뭘 받겠다고 얘기를 안해서 궁여지책으로 소량의 돈을 봉투에 담아서 아홉 명에게 볼 때 마다 한 사람 씩 나눠줬다. 돈 들어갈 곳이 있어서 많이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마음은 더 큰 거 해주고 싶었다"라며 "마음의 표시를 조금 한 거다. 아주 조금"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