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살' 정진영, 이진욱 위해 김우석 칼로 찔렀다 "그래도 내 아들"
- 입력 2022. 02.06. 21:59: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정진영이 김우석을 죽게 만들었다.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권호열(정진영)이 단활(이진욱)을 살리기 위해 남도윤(김우석)을 죽였다.
이날 방송에서 폐허가 된 마을에 나타난 옥을태(이준)에 권호열은 "네가 여기 왜 왔냐"라며 단활로부터 물러서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옥을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단활에 다가가 "이 모든게 당신 힘이냐. 나도 당신처럼 될 수 있는 거냐"라며 눈빛이 돌변했다.
권호열은 "마을 사람 전부를 죽인 악귀다. 물러서라"라고 당부하자 옥을태는 "아니다. 제가 이 분을 가져가겠다. 내게 필요하다"라며 단활을 부축해갔다.
이를 지켜본 남도윤이 해치려고 검을 들자 권호열은 칼로 재빠르게 그를 찔렀다.
쓰러져있던 민시호(공승연)은 오열한 채 이 모든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민시호의 앞에 쓰러진 권호열은 "아들을 해하게 둘 수 없었다. 그래도 내 아들이다. 훗날 내 업보로 다시 만난다면 후에 사죄하겠다"라며 눈을 감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불가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