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박창근 母 "옳다 생각하면 굽힌 적 없어…그대로 놔둔 것"
- 입력 2022. 02.06. 22:19:1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박창근이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대 국민가수 박창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의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가만히 있다 무대만 올라가면 어디서 그런 끼가 나는지. 자습시간만 되면 시킨다고"라며 "너는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건 굽힌 적이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창근은 "그래서 제가 맺혀있는 게 있다. 어머니가 저한테 안하무인이라고 그랬다. 충격이었다. 아들한테 어떻게"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창근 어머니는 "두고보니까 그게 옳더라. 그래서 내가 네가 하는 대로 놔뒀지 않나. 끝에 가서는 옳더라고. 네 아버지도 그랬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싸우고 그랬는데 결정하고 추진력은 굉장했다. 너도 그랬다. 그래서 반대하고 말리고 그런 게 없었다"라고 격려했다.
어머니의 진심을 들은 박창근은 눈시울을 붉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