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엑스칼리버', 코로나19 확진 영향…공연 추가 중단
입력 2022. 02.07. 15:44:58

'레베카'-'엑스칼리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뮤지컬 '레베카'와 '엑스칼리버'가 코로나19 확진 영향으로 공연이 추가 중단됐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지컬 '레베카' 프로덕션 내 코로나19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의 격리 해제 시점에 따라 8일부터 11일 공연이 추가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전한 공연 환경을 최우선 하여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1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12일간의 재정비 기간을 통해 12일(토) 부터 공연을 재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엑스칼리버' 역시 "출연 배우와 스태프 중 일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선제적 조치로 9일부터 13일까지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공연에 참여하는 배우 및 스태프 전원은 신속항원 검사 및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엑스칼리버' 출연 배우인 김준수가 코로나19 확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추가 접종을 완료, 모든 일정에 앞서 수시로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왔지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연 취소로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안전이 최우선인 프로덕션을 운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MK뮤지컬컴퍼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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