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원필 "수필·산문집 도전? 먼 훗날 기회가 된다면"
입력 2022. 02.07. 15:50:44

DAY6(데이식스) 원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 멤버 원필이 가사 작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원필의 첫 솔로 정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근 웹드라마, 뮤지컬 등 연기에도 도전한 원필은 이 같은 경험이 앨범 작업에도 영향을 받았다고. 그는 “도움이 됐다. 감정에 관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곡 작업할 때 장면을 그리면서 한다.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제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사를 쓰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원필은 “곡을 만들 때 반주나 트랙, 멜로디, 가사 어느 하나 빠짐없이 다 중요하지만 그 중 가사를 쓰는 작업은 예를 들면 곡이라는 친구에게 그 친구가 하고 싶은 말을 감정을 담아 말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듣는 분들로 하여금 확실히 알려야 하고 곡 분위기나 가사 주제가 어울리는지도 확인해야한다. 가사 작업할 때는 굉장히 섬세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이번 작업할 때 스스로 또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필집이나 산문집 만드는 과정도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데 먼 훗날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해보고 싶다”라며 웃어보였다.

원필의 새 앨범 ‘Pilmography’는 오늘(7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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